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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보러너2

달리기 자세 교정 (미드풋, 착지법, 부상예방) 달리기는 그냥 뛰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?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. 그런데 막상 러닝을 시작하고 2개월쯤 지나니 발목과 발바닥에 통증이 왔고, 종아리는 늘 뻐근했습니다. 나중에 알고 보니 제 자세가 완전히 잘못되어 있었습니다. 달리기도 배워야 하는 운동이란 걸, 그때 처음 깨달았습니다. 잘못된 자세로 달리면 부상은 시간문제입니다.미드풋 착지, 뒤꿈치부터 찍으면 안 되는 이유저는 초반에 뒤꿈치부터 땅을 찍으며 달렸습니다. 일반적인 걸음걸이처럼 뒤꿈치가 먼저 닿고, 발바닥 전체로 체중을 옮긴 뒤 앞꿈치로 차고 나가는 방식이었습니다. 그런데 이 방식은 달리기에서 최악의 착지법입니다. 뒤꿈치 착지(heel strike)는 지면 충격을 고스란히 발목, 무릎, 허리로 전달합니다. 특히 장거리를 뛸 때 .. 2026. 3. 8.
10km 마라톤 완주 (초보 준비법, 훈련 계획, 대회 신청) 달리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주변에서 10km 대회 나가보라는 말을 들으면 솔직히 당황스럽습니다. 저도 처음엔 2,30분 쉬지 않고 달릴 수 있을까 의문이었거든요. 그런데 지인이 "일단 신청부터 하라"고 해서 얼떨결에 등록했고, 한 달 만에 완주에 성공했습니다. 목표가 생기니까 훈련도 재미있어지더라고요. 초보 러너도 충분히 10km를 완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봤습니다.초보 러너, 일단 대회부터 신청하라10km가 막연하게 느껴진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대회 신청입니다. 언젠가 뛰어봐야지 하면 계속 미루게 되거든요. 날짜가 정해지면 마음도 몸도 자동으로 준비 모드로 전환됩니다. 저도 달리기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지인의 권유로 대회를 신청했는데, 그때는 정말 초보.. 2026. 3. 6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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